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호치민여행 #6-3. 하이랜드커피, 꾸안넴, 쿱마트 쇼핑리스트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1:26

    하나 8.9.3월호 난 여행 61차 ​ 핑크 성당(통디은 성당)-반 세오 46A-북한 스트리트 중앙 우체국-노트르담 성당-통 1궁-하이랜드 커피-쿠안 넴-크프마토우


    호치민 6박 8일 자유 여행 하이랜드 커피, 쿠안 넴, 크프마토우, 국항헹 ​ ​ ​


    >


    >


    ​ 상자 1궁의 관광을 마치고 자신이 찾아와서 목이에킨 것으로 바로 옆에 있는 하이랜드 커피에 갔다 쵸은이에키 상자 1궁에서 자신에게 오면 바로 보이는 곳!하이랜드 커피를 많이 봤는데 여기는 좀 크네.​


    >


    >


    ​ 1,2층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간 ​ ​ ​ ​


    >


    >


    정말 큰 하이랜드 커피 스타벅스 저리 가.​​​​


    >


    >


    옷매무새도 깔끔해!


    >


    가격은 이정도!


    >


    >


    우리는 프리즈라는 sound료를 마셨는데 젤리 같은 게 들어있었다.알로에 생각도 잘해? 프리즈는 굉장히 달콤하다


    >


    >


    >


    하나석이는 분차맛집가서 먹었는데 그 사진속 직원이 자기 멋있다고 하더라.교쿄의 아침에 사는 라박이나 개그맨도 왔다고 사진도 보여줬으면, 빨리 만났을지도!! ​


    분차가 맛있었던 쿠안キュ!!


    >


    베트남은 특별히 살지 않는 겨우 라탄 정도? 하지만 난 라탄도 별로 흥미가 없어서 사건 마지막날이었기 때문에 마트에 가서 과자라든지 몇개 살려고 쿱마트를 검색했다.쿱마트는 몇 개 있지만 야간밥을 먹은 콴셸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사진은 가다가 만난 자펜이 보는 건물.


    >


    비오는 날이라 습해서인지 길에 달팽이가 있었는데 달팽이가 약간 식용달팽이처럼 커.


    >


    쿱마트 도착! 옆에는 롯데리아도 있었다. 쿠쿠쿠


    >


    "어디가나 있는 달리 치약, 달리 치약 두 개를 사왔다"


    >


    대한국인이면 초코파이도 어디를 가나 있는 것 같다.​​​


    >


    무이네에서 해산물을 먹었을 때 탐이네에서 맛있게 먹은 소스를 팔았어.그런데만 집에서 해산물 먹는 1이 소견보다 없어서 많이 먹지 못한 자신의 해산물은 좋아하지만... ​​​​


    >


    >


    >


    친구 동생이 베트남 여행갔을때 먹었던 치즈과자가 있는데 그게 당신 맛있었다고 사오래요 근데 이게 아니라네요.. 여기에 없는 것으로(눈물)에서도 온 김에 1씩 사왔는데 맛잇도!!저 칼 치즈는 대한민국의 과자점에도 흔히 파는


    >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야채크래커도 맛있다고 하던데 이건 아니 근데 이것도 야채크래커라서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갖고 싶어서 사왔는데 스프에도 야채크래커 맛이 났어. 그래서 본인은 국한야채크래커를 별로 괜찮지 않지만


    >


    많은 과자가 있던 쿱마트인데, 실제로 우리가 찾는 건 없었어.​​​​


    >


    ​ G7의 커피는 베트남에서 유명한 코ー히ー잉데그와잉은 미국 노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서 숙모가 다낭 다녀와서 사온 g7커피가 집에 많았기 때문에 사는 소견이 없던 차에서 카푸치노의 모카와 헤이즐넛을 팔고 샀는데 죠은맛탕···!!제 입맛에 딱.


    >


    괜찮은데 못사는게 없으니 거의 문제없게 하는 선물이에요.과자와 치약을 많이 샀어.이번 여행은 정스토리 돈을 거의 안썼어 ᄏᄏᄏ


    >


    >


    ​ 바로 데힝 민국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먹고, 반미를 산 옛날 365.. 이곳이 반미는 내 첫번째 맛있는 것 같아!


    >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호치민 무씨의 여행 너 너무 좋았어.베트남 여행은 호치민이 조 썰매 타기 했지만 베트남에 좀이 나쁘지 않음 1여행지에 다낭을 가지 않은 것이 거짓 없는 신의 한장 같다 지금은 무 벼가 빵 떠서 대한민국인들이 무 벼로 사진 찍으러 너무 가는데 제가 가진 20하나 8년에는 대한민국, 인도, 별로 없고 평화롭고 좋았다.나는 대한민국인이 많은 외국관광지로...


    >


    눈 라키 호텔은 아까 아침 체크 아웃 했지만 짐을 넣어 두어서 온 "이쪽의 스태프가 두명 있었지만, 곧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옷을 갈아입지?"고 묻자 흔쾌히 나의 방까지 안내하고 주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그리고 비행기 타려면 가끔 조금 남았는데 로비에서 쉬게 해주었다.​ 이 사진 속의 직원은 다소 어리고 철없는 이미지, 학과에 다니면서도 한 직원은 중심을 잡아 주이미 울고 있는 조용하고 진지한 스타일이 직원의 일이 자꾸 우리에게 예기 하고 까불고 하니까 너무 눈치를 보던 직원 2지 크우오은 이일이 전지현을 아주 좋아해서 우리만 해서 그 아이가 둘이니까 세상 다 산 표정으로 너무 실망해서 너무 너무 웃었다 소나이토부에는 박민영 닮았다고 헤그ヮ인. 아무튼 너무 재밌어.


    >


    우리는 메라키호텔에서 택시를 부르고 준다고 해서 타고 온 사실은 호치민은 택시 운전수가 많으므로 반드시 타야 할 택시가 2대 있다.하얀 비그와잉송-38.27.27.27미도리 마일 링-38.38.38.38이 둘이 사기 택시가 아닌 택시인데 우리가 타고 온 저 택시는 노란 색으로 숫자도 다르다.호텔에서 택시를 부르고 준다면 이런 택시를 부르고 준다는 것에 알고 있었다 버린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어 준 직원들을 믿고 특히 나의 직원 2를 정말 믿었던 ​ 선결제였고, 원래는 공항까지 가는 비용보다 다소 높은 이상이 올 때는 만동으로 갈 때는 만동으로 약 한 500원 정도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비도 오고 짐도 있지만 택시 잡는데 종종 사용보다 일 500원 더 내고 편안하게 호텔 앞에서 타려고 의견 호텔에서 부른 다행 선결제 한 만큼만 받고 따로 돈을 받는 것은 없었다 그런데 우리가 이 택시에서 내리면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고려대 아저씨가 이런 택시를 타고는 안 된다 아무리 퍼 줬다 왔느냐고 물었다.그만큼 택시 사기가 많으니 걱정돼 내용을 쓴 것이다.설명을 했더니, 그래도 위험하다고 이런 것을 타는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직원 2가 단 싱무밋 sound직을 느끼고 걱정을 거짓 없이 거의 안 하긴 한 버린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면 부른 금액만 내야 할지 츄호카 제압하는 것은 아닌가 등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부르는 것이 좋아!​ ​ ​ ​


    >


    >


    밤중에 비행기이기 때문에, moning에 도착하기 때문에 공항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했습니다.호치민에서 산 바지는 마지막 날이에요.편하게 입어요! 비행기가 추우니까 겉옷이 나쁘지 않아요.그다음엔 꼭 준비해.​​​​


    >


    >


    >


    ​ 호치민 공항은 칼쿰 6박 81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울음)언제나 그랬듯이 끝은 유감 ​ ​ ​ ​


    >


    >


    >


    >


    >


    아침 한정 도착! 지금은 매우 유명해진 호치민, 무이네라서 한국인들이 너 무이네무이 많아서 또 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좋은 곳이었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