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공연. 미스트롯 송가인 <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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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라도 문화여행 큐레이터 simpro입니다.10월 261전남 캉징 맨에서 제4회 캉징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개막했지만, 이제부터 11월 31까지 91사이의 아름다운 캉징 맨에서 춤추는 갈대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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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린 날보다 더 추웠어요.마치 하나하나 달 중순에나 초겨울 날씨 였는데, 개막식이 열리는 시간도 오후 4시여서 더욱 추웠다 것 같아요.관람객들은 옷을 두껍게 입어 큰 의문은 없지만 출연진은 전체 얇은 무대의상을 입고 너무 추웠을 텐데 감기는 본인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필자도 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추워서 같이 간 집 사람한테 긴급 SOS를 보내서 차에서 바람막이를 가져와 입었거든요.머리까지 모자를 충분히 해도 추웠죠···(울음)​ 오항시의 개막식의 초대 가수는 실수 트로트 5명입니다만 알고 있겠지요. 송가이다, 정미 이야기, 홍자, 정 다교은, 킴소유 이렇게 5명의 엔카 가수들이 대지진에서 화끈한 무대를 연출했습니다.오한시는 이미 송가인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차례로 정미애기, 홍자, 정다경, 김소유의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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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딸 송가인의 출연은 마지막이었습니다.고향 진도 근처 강진 만덕산 백련사 근처에서 몇 년 동안 머물며 소 sound 공부도 했다는데, 그래서 더 기쁜 강진인 것 같아요.송가인 팬들도 많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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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을 '후'하려면 위치를 잘 잡아야죠.거의 매일 카메라가 여러 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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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자신을 나눠주는 응원도구는 물론이죠.필자도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 회원이다.아,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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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여신 송가인 영상 한번 볼래?

맨 마지막 앙코르 송은 앞줄 관중이 모두 일어서다가 어쩔 수 없이 끊었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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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공식 팬카페는 AGAIN인데 여기서 많은 팬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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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진도 지산면 출신으로 광주예고를 나쁘지 않다고 중앙대 국악대학 소가극과를 졸업했습니다.목포 명창 팍쿰히 씨에게 팡소움 물 궁 노래와 춘향가를 사사하는 등 소움쿵에 2년 연속 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 상을 받을 만큼 실력 있는 소움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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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0년 출전한 전국 음악 자랑 진도)편에서 최우수 상을 받고 가진 스토리의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 2012년 데뷔했지만,<나의 1은 실수 트롯>에 참여하기 전까지 오랜 세월 무명 가수로 활동하고 그의 신곡<무명 배우>이 더 마소움를 만졌습니다.국악계에서는 엄청난 인력의 손실을 입혔지만 그는 요즘 전국 정상을 찍으러 다니는 한국 최고의 트로트 슈퍼스타가 됐으니 국악계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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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 많은 쌀쌀한 날씨에도 가창력 품품.마이크가 쇳덩어리라서 손이 무서워하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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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은 물론 강진만 갈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무대를 압도했던 전라도의 딸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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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팬들의 지원도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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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송가인웨미스트로트 출연자인 하나돈이 땅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습니다.아름다운 선행입니다.송카잉을 비롯한 실수 트로트 5인조의 아름다운 선행과 우정 계속 이어서 파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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