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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견아토피 :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반려동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3:12

    지금 들어도 잊어버리는 제 증상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두려고 합니다.블로그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종종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열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른 분야라면 크게 흥미없었을텐데 피부건강이라고 해서 기대하면서 신청했어요.선착순 첫 00명 조기 마감 전에 신청되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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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마침 두 사람에게 주는 곳에서 좋은 질문했다고 2명안에 걸렸습니다.첫번째 분이 한 질문도 내가 하려던 곳인가 수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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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해주신 황철용 교수님께서 직접 사인도! 직접 만날 수 없는 분인데, 왠지 너무 영광이었습니다.연예인 본 것 보다 더 좋았어요.남아서 궁금한게 몇가지 소심하게 질문해봤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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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단지 하나반 사람들을 위한 문화교실인걸요.아름다움처럼 증상이 있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까의사선생님이 보는 관점이라 어떨까 생각했는데 첫마디부터 감정이 떠나고, 一生懸命열심히할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본인의 안에는 병원을 이고쯔로 옮기면 겟다은 마음이...( 그래도 왕복 3가끔 걸리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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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에서 들은 내용이 이 책 속에도 그 소량이더라구요.아직 피부쪽만 읽어봤지만 반려견 피부에 관해서는 가장 믿을 만한 분이 사용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자신의 작은 개와 고양이의 사례를 인간적으로 스토리 해주셨고 책에도 본인과 있는데 마인드가 넘 멋지고 훌륭한 분이에요 허튼 스토리가 있는데 굳이 그것을 기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비록, 알로지아토피 작은개를 반려받는다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나. 의견 피부는 상당히 얇고 남보다 상처 입기 쉬운 것이 당연, 땀샘에서는 발바닥과 코 주위에만 있어 끈적이는 것은 몸에 모두 분포한 피지선에서 자신이 오기!-읽기가 몸이 나쁠 때는 옆과 목 측이 젖어 있는데 왜 땀일까?했지만, 피지샘에서 자신 오붕빔루이옷 소리 2. 의견 표피의 재생 주기는 221이라 목욕은 3주에 한회가 적당함, 잦은 목욕이 아이들의 건조증을 일으키고 피부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여기에 질문하고 싶었지만, 전에 사람이 질문할 것.-다만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 문제를 가진 아이들은 주해가 2회 지루성인 아이들은 2-31에 한번 맛소리. 욕실에서 건조한 것은 보습제로 보충해야 한다(정말 불쌍한 아토피 아이들)입니다.미국은 잘하고 있고 마 썰매 타기가 놓인 것(사실 반신욕 각종 스파가 도움이 되는지 물어 보고 싶은데 질문이 그럼 자귀 나무 많아서 듣지 못했으나 여러 이에키울 유추하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3. 세라미드-피부에 매우 중요함(사람과 토쿠 갓 소리)4. 교수의 아이들은 산책 후 발 안 닦염과 계속 닦으며 꽤와 음, 바르고 줘서 하는 사이 염의 원인이 댐-습진과의 사이 염의 원인은 잦은 세제 OR원래 어린이가 갖고 있던 것.(원래 어린이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정자 자귀 나무의 전방의 가슴 아픈 5. 의견은 목욕을 안 하면 원래 맛있는 힘든 냄새가 자실이 없습니다. 의견에 입, 귀, 항문 주변 맛있게 매운 냄새가 자신인 것은 그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 때문에 발이 힘든 냄새는 습진이 있는 것!6. 병원에서 아토피 알레르기의 아이들에게 꼭 가수 분해 사료를 권할 이유:제한식을 시작하려면 하나 2주간 한 종류의 단백질만 제공, 경과를 보면서 알레르기가 없다고 생각되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함. 사실, 단 1단백질 쟈싱눙 한달을 하면서도 아이의 컨디션에 의해서 알레르기 같은 것이 있어서도 않았는데도 치어서 알레르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굉장히 오료우오쯔의 소리.그래서 그만큼을 쫓아가면서 관찰관리가 어렵고 제한식 자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결국 안될 것을 우려해 처음부터 가수분해사료를 권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수의사들이 사료 팔리는 것이 없다는 예상보다 과 함께. 7. 목욕비 결과 털의 관리, 드라이 비결도 적지 않았으나 요미우리는 단모와 중장 모에 관한 이에키웅 자체 생략. 단, 드라이는 반드시 타우이우이다 바람, 뜨거운 바람이 아니라 뭔가 바람으로 줘야 한다고 함!이건 그동안 내가 잘못한 고그롯키 때문에 사람의 두례 기리는 때처럼 손으로 계속 이야기하는 예기, 차라리 빗으로 신으며 요미우리는 패스!선생 자신은 드라이 도우시각다며 마음 8. 약용 샴푸는 의사에게(인터넷보다 수천원 비쌀 수 있지만 전후 경과를 객관적인 의사 선생님의 눈으로 볼 수 있고 각종 상담을 함께 할 비용과 생각하라는 말이 옳다고 생각됨)9. 보습제:더 예기 레이, 보팍 알 로빈 한개 0. 습도계를 두고(이제 삿소리.):겨울에는 40-50, 여름에는 60을 유지, 습도가 아침 무우묘은 가렵습니다.  겨울에는 가습기, 여름에는 제습기 필수(요건 우리집 잘 하는 것) 하나. 샴푸, 자신 빗 이런 것도 다 높은 것 원숭이 필요오프 것 왜 자신 써도 댐(건강한 아이들의 경우로 생각됨)하나 2. 목욕 후에는 귀 청소한다. 1조 같은 귀이개(세정제 아낌없이)의 비결, 절대로 마른 청소는 하면 안 된다.면봉은 표면 사이에만 사용할 것.하나 3. 개는 늑대가 없다. 3년 전 스웨덴에서 개와 늑대의 유전자 분석 결과 개는 탄수화물을 분해할 수 있는 유전자가 분석됐다는 것. 오랜 시각의 사람과 사귀면서 적응했겠지. 그러나 굳이 탄수화물을 줄 필요는 없지만 교수는 오트밀은 가끔 준다고 한다.하나 4. 병원에 가야 할 증상:발 빨기 뭐 하고도 긁거나 몸에 상처(예시 사진이 요미우리와 생각하고 단독 눈물이 났다)-2차 세균 감염이 되잇소리.(그래서 요미우리가 세균 감염됐는지)신체를 깨물고, 뾰루지(몸에 전반적으로/하나-2개는 그와은기에오프 소리)비듬이 생기고 털이 빠졌어요-전체 요미우리에 해당:기타 그이발죠크, 농, 귀은 맛있는 매운 냄새, 검은 귀지(옛날 요미우리에 해당)세균성 농피증(털 노우염):니키비다니증(이것은 발견할 수 없는 병원은 가지 마세요.):, 게송츄은증( 노란 비듬)-이것은 발견률이 매우 적고 없이 발견했다고 의사 선생님을 원망하는 사례, 기아()입니다.-다소리주에 요미우리도 세균 감염 확실히 쟈싱앗눙지 병원에 다뇨와야겟의 소리.-예시의 사진을 보면 어떤 것인지 마음이 오는데 이 미아직도 그랬다 안 그것 먹는 것을 보니 하나 5. 얼굴, 다리 관절을 긁어 씻는 것은 알레르기 증상이에요. 는관리는 생식과 자연식으로 하세요.- 생식, 자연식은 다양하게 먹이면 영양소에 집착하지 않아도 됩니다.(다만 알레르기, 아토피 아이들은 안 됩니다.)수의에 영양소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면 완전 마 썰매 타기가 놓이자 싱알로지아토피ー의 아이들은 한번도 먹지 않은 단 1단백질, 탄수화물로 하나 2주씩.... 알던 이야기지만, 확실히 수의사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마 썰매 타기가 처한 적.하나 6. 영양제는 따로 넣지 않아도 되지만 오메가 3은 권장.거기 사람 먹을 거 같이 먹으면 돼요 용량 가르치셨습니다만, 중요한 것에 좀 놓쳤어(흑흑)-전에 병원에서 피스이오 1이 된 오메가 3요미우리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고 먹이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괜찮지 않으면 마음 가장 최근에는 참기름을 주는데 그것이 효능이 있는지 물어보지 못해서 아쉬워.남의 것 같이 먹어도 된다고 하니 얼마나 있을까?하나 7. 그 알레르기 검사는...의사 선생님들이 보호자에 정확히 검사 결과 판독 비결을 가르치지 않아 문제. 찔러서 해보는 검사 예기하고, 어떻게든 혈액 채취 검사로 식이 알레르기 검사는 전혀 무의미식중에 어디선가 알레르기가 자신 있으면 그것을 예기하고 어떤 음식에도 반응할 수 있는 결과이다.게다가 반응은 정말 잘 되고 안되고, 식사가 알레르기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채소류에 높은 수치는 정말 거의 무시하면 된다.하나 8. 질문해서 칭찬받은 내 질문: 사상충약, 외부 기생충약, 예방접종이 피부에 영향을 주는 신? 전혀 NO! 다만 먹이는 약은 기호성 때문에 첨가물이 있어서 영향을 줄지도.내가 걱정했지 않은가?하나 9. 익힌 닭과 생닭으로 피부 반응이 다르게 자신 올 수도 있자 신?NO!항상 쟈싱눙 익힌 것, 건조한걸 주자, 요미, 허벅지, 뾰루지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다른 원인이 있었다는 예기인가? 같은 닭도 부위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다를 수 있다고 한 의사도 계셨는데 어쨌든 너무 힘들어.어떤 닭이라도 먹고 살았느냐가 중요하니까 어쨌든 좋은 거 먹어야 할지도.아, 닭은 어떤 균의 붙임머리(살모넬라였던 자신? 듣고 스스로 돌아서면서 바삭바삭 소리)의 생식으로 별로 추천하지 않으니 좀 익혀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신다. 책에 보면 신선하고 깨끗한 조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신다.20. 스테로이드, 사이트 포인트?이보다는 아포 킬 이 자신의 목소리. 아포킬이 전혀 먹히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20퍼센트의 확률. 아포 쿠이는 출시된 지 6년 된다."직구로 약을 구입하면, KOREA 자체에 약을 반입하기가 더 힘듭니다.오메가 만 권장한 이유 오메가 6는 사료에 충분히 도우루오잇의 소리.고양이 스토리도 많았지만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고..고양이는 3년에 한번 반복하면 좋고 습식 사료, 생식을 반드시 자주 달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다.블리이딩의 문제도 언급하고 있어 피부병 80퍼센트의 볼링, 20퍼센트 코카의 자리를 비전과 프렌치 불독이 넘겨받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또 분해서 눙물남 그것이 왜 요밍지)어쨌든 우리 나라 신라 스우이그와에 피부의 강의는 서울대에 하나의 단위라는 점도 충격적이라 기억에 크게 남는다.멀었지만 정예기 도움되고 더 열심히 찾고 공부해야 하고 5세가 눈을 돌리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봅니다.진드기만이 원인인 아이들은 면역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서울대병원에서 치료합니다라고 물어본 적은 있다한층 더 부럽다완치는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하루하루를 너무 간지럽히길 바란다.오한씨도 머리를 감고 있는 요미는 뉴스레터 먹는게 좋지 않을까?또 요미는 양식인지 다양한 단백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요미를 괴롭히는 자신의 욕심입니다. 자기 욕심이다 그래서 말이지 괜히 고생시키지 않으면 증상을 잘 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가끔 1생애 이렇게 살면 어쩌나 싶다.20하나 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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